요즘 데이터 시각화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해보고 있습니다~그중에 무슨 데이터로 연습을 해볼까 하다가 Lotto 데이터를 활용하게 되었는데요!신기했던 번호가 있어서 재미삼아 포스팅 합니다~! 아래 데이터는 6개의 번호중 첫번째에 등장한 번호인데요! (1회~799회)목적자체는 가장 낮은 번호의 분포를 보는 것이 목적 이였습니다. 가장 오른쪽에 35에 점이 찍혀있네요. "어..? No1에 35가 찍혀 있으면.. 도대체 뒷번호는 뭐란말인가!?""데이터 수집이 잘못됐나!?" 하면서 DB를 살펴봤습니다. 그랬더니... 헉 번호가 무려... 35, 36, 37, 41, 44, 45.... 우왕.. 이런조합이 가능했었다니.. 허허허.. 그리고 정말 DB가 맞는지 확인차 조회해봤는데 역시나 맞네요.. 이때 당시 당첨된 정..
맥북을 사기 전부터 마우스를 교체해야지 교체해야지 했는데.. 드디어 마우스를 교체했습니다ㅠㅠ 기존까지 사용하던 마우스는 꽤 고급 마우스라 오랫동안 사용을 했었네요~! 로제텍 G700S를 사용했었는데요! 거의 5년정도 사용한 것 같아요! 사용하다 왼쪽 클릭, 오른쪽 클릭 더블클릭 현상도 수없이 겪었지만 그때마다 스위치를 구매하여 교체 해가면서 계속 사용을 했었습니다.. 패드도 닳아서 구입하려 했더니 중국에서 밖에 안팔아서 직구로 패드로 주문해서 붙여주고.. 나름 본전치기 는 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1. 개봉 및 설명 여러 마우스를 보다가 선택한 마우스는 로지텍의 MX ANYWHERE 2S 입니다. 이 마우스는 작은 소형타입의 마우스이고 (100.3mm * 61.6mm * 34.4mm / 106g) 연결 형..
간단한 웹페이지를 읽어오는 기본 기능 입니다~urllib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urlopen 기능을 사용하면 웹페이지의 소스를 간단하게 읽어 올 수 있습니다.from urllib.request import urlopen result = urlopen("http://naver.com") print(result.read())위에 처럼 읽어오는데 성공은 했습니다!!그러나.. 보기가 참 어렵네요.. 심지어 결과물이 b' 로 시작하는 걸 보니 바이트로 저장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이걸 다 사용자가 정리를 해줘야 할까요?? 파이썬에서??ㅎㅎ파이썬은 참 사용자들이 편하도록 만들어진 언어 같습니다. (반대로 나태해지게 만드는 언어이기도 하죠..ㅎㅎ)가장 범용적인 라이브러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BeautifulS..
안녕하세요! 파이썬에서 파일 읽고 쓰는것을 테스트 하고 있다가 문제에 봉착하였습니다..ㅠㅠ 아직까지 문제 해결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러 합니다. 파이참에서 파일을 열어 저장할 때 내용을 한글로 작성하면 Encoding 에러가 발생 됩니다. 그런데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같은 소스로 터미널에서 사용하는 경우 정상적으로 저장이 됩니다. Pycharm의 설정문제 인 것 같은데 File Encoding 부분 설정은 정상적으로 되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지속적으로 안되네요. 임시로 해결 방법은 open 시 encoding='utf-8' 을 명시적으로 작성해주는 것 인데..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터미널 에서 실행 할 때는 저런 내용들이 필요없이 정상적으로 작동 하니까요..ㅠㅠ) 테스트..
리스트 자료형이란 자료를 리스트로 보관하는 자료형 타입을 말합니다. 는 뭔소리지?ㅋㅋㅋㅋㅋ;; C언어 에서는 배열과 같은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사과, 바나나, 배 자료를 보관하려면 a = 사과b = 바나나c = 배 처럼 각각 변수를 생성해서 보관을 해줘야 합니다. (3개의 변수가 생성됨) # 사과, 바나나, 배 // 3가지 자료가 있습니다.a = "사과" b = "바나나" c = "배" 하지만 해당 자료를 변수 하나에 보관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List(리스트) 자료형 입니다. list_a = [사과, 바나나, 배] 위처럼 list_a 라는 리스트 변수에 3가지의 자료를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list_a = ["사과", "바나나", "배"]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 할 ..
파이썬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Thread 쪽을 보는 도중에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이상한 느낌이라는게.. 쓰레드를 두개로 했을때 기존보다 못해도 40% 정도는 속도면에서 이득이 있어야 하는데.. 별반 다른점이 없다는점 이였습니다. 그래서~!!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아주 간단한 덧셈 프로그램 인데요! StartValue 부터 EndValue 까지 더하는 프로그램 입니다!from threading import Thread def do_sum(_start, _end, _result): temp = 0 for i in range(_start, _end): temp += i result.append(temp) return StartValue = 0 EndValue = 100000..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개인용 데이터베이스 DEVONthink 의 검색 연산자 입니다. 해당 검색 연산자를 사용하면 검색할때 원하는 자료를 조금 더 수월하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와일드카드 문자 ? : ?를 넣은만큼 문자의 수가 일치해야 함 * : 문자가 없어도 되고, 하나만 있어도 되고, 여러개가 있어도 되고 아무런 상관이 없음[a-b] : 'a' 와 'b' 사이의 문자 중 한 가지 문자여야 함[abc...] or [a|b|c|...] : 주어진 문자 중에 하나의 문자를 검색[^...] : 주어진 문자를 제외한 나머지 문자를 검색 ◼︎ 연산자 대신 사용 할 수 있는 기호 AND : &, &&, +OR : |, ||XOR : ^, ^^NOT : !, - ◼︎ 연산자 설명 검색어1 AND 검색어2 :..
[Mac] DEVONThink(데본싱크) & DEVONagent(데본에이전트) Pro 쿠폰
2018.03.15
개인용 DB를 만들기 위해서 DEVONthink Pro 를 사용하고 있어요~ Evernote 와는 다른 개념으로 접근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검색하는 용도로는 아주 마음에 드네요! 다만 맥북 외에서는 DB를 볼 수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아이폰은 동기화 가능한 앱이 있는것 같긴 하네요! 다만 아직까진 완전하지 않은 듯한 느낌 입니다.) 각설하고! 데본싱크의 경우 스택소셜에서 50% 반값 세일을 하네요! $79.95 -> $39.95 에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네요! (2018.03.15 기준으로 2일 남았다고 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시고 결제를 하고 난 뒤에 라이센스 링크가 생기는데요! 데본싱크가 설치되어 있으면 -> 1. 사파리를 연다. 2. 주소창에 라이센스 링크를 넣는다. 3. ..
뭔가 순서가 바뀐듯한 포스팅이 되어 버렸네요^^; 순서는 일치하는데 사실 이번 맥북의 개봉기는 진짜 저의 맥북을 손에 넣어 포스팅 하게 되는 겁니다! 진짜 맥북은 뭐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지난번에 사용하던 맥북은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구매하게 된 "테스트용 맥북" 이였습니다 ㅠㅠ 그러면 안되지만.. 비싼 물건 이기도 하고.. 만약 지금 사용하는 환경이 구축이 안된다면... 돈 낭비가 되어버리니 신중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그러다! 맥OS 재설치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ㅠㅠ... OS가 다시 설치되지 않는 문제였는데요. 윈도우만 사용하니 문제가 생기면 어디서든 "부팅용 USB"를 제작할 수 있다는 안일한 마음으로 시도했다가 큰코(?)를 다치게 된 사건 이였습니다. 애플과 상담을 ..
지금 사용하고 있는 개발환경을 100% 이전이 가능할까? 라는 궁굼증이 생겼습니다. 가장 간단한 아두이노 환경부터 구축(?) 해봤습니다. 아두이노는 생각보다 복잡한게 없으니 간단하네요. 일단 개발환경 IDE인 스케치 자체를 아두이노 진영에서 맥용으로 지원을 합니다. Windows용 아두이도는 설치 파일 혹은 zip파일로 되어 있었는데 맥북용을 다운로드 받으니 파일이 하나만 생기네요. 아직 맥북의 파일시스템 구조를 잘 모르니깐 뭐라 설명은 못하겠는데, 뭔가 패키징화 시켜서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다운로드 사이트 : arduino.cc/en/Main/Software 중간 쯤 보이는 Mac OS X 를 클릭하면 됩니다. 다운로드 쪽으로 Arduino라는 파일이 다운로드 받아지면 실행시켜주시면 됩니다. (저는 바..
맥북을 생각하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노트북의 휴대성" 인것 같습니다. 일단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노트북이 MSI의 17인치 게이밍노트북이다 보니 엄청 큽니다.. 요즘 바이크를 타고 출퇴근을 하다보니 차를 타고 다닐때는 전혀 상관없던 무게가 신경이 쓰이네요ㅠㅠ 마치 벽돌을 메고 다니는 느낌?? 정도 인것 같아요ㅠㅠ 또 이놈이 워낙에 큰 지라.. 그 큰 XMAX 트렁크에 실리지도 않네요;; 가벼우면서 그래픽도 있고 성능도 빵빵한 녀석을 찾기란 쉽지가 않더라구요. 델의 xps였던가 괜찮은 노트북도 있었지만 왠지 윈도우를 탈피해보고자 하는 욕망이 더 커져서 맥북에 관심을 가졌고 이마트에 들려 전시되어 있는 맥북도 살펴봤죠 처음에는 13인치가 참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단점이 그래픽이 없는.. 뭐 그..
이제까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윈도우에서 벗어나질 못했었네요 중간에 리눅스로 갈아타보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국내의 생태계상 도저히 윈도우 없이는 작업이 불가능 했었죠..ㅠㅠ 그래서 항상 윈도우를 달고 살았죠.. 분명 저만의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탈 윈도우를 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러기가 쉽지가 않은게 현실이죠..ㅠㅠ 저 역시 이번에는 큰 맘먹고 도전을 해보고자 (는 x수작이고 그냥 맥북에 꽂힘...) 맥북 프로 레티나를 알아봤습니다. 아직 애플을 경험해보지 않은 뉴비로써.. 애플의 첫작은 거르고 간다는 풍문(?)은 뒤로한채 최근 생산된 2017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 터치바 제품을 초이스 했습니다. 다만, 무작정 도전을 하여 실패한다면 수험료가 만만치 않을 것을 예상하고 이리저리 수소문 한 ..
금연약을 먹은 지 어느덧 1주일 정도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겪은 경험을 소개(?) 해보겠습니다~! 앞 전에 썼던 글에서 소개 했었던 챔픽스 0.5mg 뉴비버전 입니다. 1~3 일차 아침마다 1알4~7 일차 아침저녁 2알 원래 아침을 안먹는데 굶더라도 약은 꼬박꼬박 챙겨먹었습니다! 후후 일단 일주일 사이의 변화는 1. 담배맛의 변화가 생겼다.2. 담배를 잠깐 잊을 경우가 생겼다.3. 불면증이 생겼다. 이 정도가 되겠네요ㅎ 첫번째, 담배맛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예전에 태울때는 담배가 참 맛있게 느껴졌었는데 약을 먹기 시작한 뒤로 그 맛이 줄어들었습니다. 맹맛이 나는 경우도 생기고.. 어쩔때는 첫번째 담배였는데 두 개, 세 개 줄담배를 피면서 느끼는 씁쓸한 맛이 느껴지네요. 분명 작용을 하고 있는건 사실..
내 비록 시작은 창대하지만, 그 끝은 초라하리라!!!!!!!!!!!! 읭? 2018년 무술년... 오랫동안 피우던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어릴적부터 태우던 담배... 어느덧 17년차 흡연생활을 하고 있더군요.. 그동안 금연 시도도 많이 해봤지만 결국 지금도 피고 있습니다. 최장 금연기간이... 2개월정도 된 것 같네요. 금단현상으로는.. 집중력저하, 무기력, 예민 그리고 탈모현상... 탈모현상이 가장 컸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머리가 빠지는데.. 자고 일어나면 주변에 빠진 머리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구요.. 결국 다시 담배를 피게 되었죠..ㅠㅠ 그러다 이번에 알게된게 약물치료법 입니다. 보조제도 많이 사용해봤지만 뭔가 새로운(?) 방법에 대한 기대(?)와 경험!! 을 위해 2018년 1..
종이감성을 버리지 못하고 책만 고집하다가 결국 E-book을 질렀네요! 어떤 Ebook이 좋을까 여기저기 살펴보다가 리디북스는 리디북스만 지원한다는 불편함 때문에 포기하고.. (리디프로가 7.x 인치로 나온다는데 너무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결국 크레마를 보던 중 최근에 나온 6.8 인치 크레마 그랑데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후후 - 택배가 두둥!! 하고 왔지만 토요일 주문 -> 목요일 수령했네요 미국에서 주문시킨 물건보다 더 늦게 도착했네요 ㅠㅠ -본체 박스를 에어쿠션으로 잘 포장해줬어요ㅎ -같이 구매한 보호필름 + 폴딩케이스 + 리모콘 + (사은품 무릎담요) -처음에 이거보고 신기했네요.. "왜 전원이 켜져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꺼진거네요ㅎㅎ -본체 구성품은 단출합니다. (크레마 그랑데 본..
구매일 : 2017년 10월 10일 구입장소 : 서울 오토바이센터 어디인가..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하기를 결심하고 오토바이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어릴적부터 타던 오토바이 였고, 아르바이트도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었기 때문에 오토바이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은 없었죠! 예전부터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면 리터급 오토바이를 타는것이 하고싶은 일 중 하나이기도 했었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잊고 살게 되더군요.. 그러다 기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메뉴얼 오토바이를 탈까.. 스쿠터를 탈까.. 고민하다가 투어용이 아닌 출퇴근이기 때문에 편안게 제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스쿠터로 결정하게 되었고, 배기량은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하다보니 예전에 100cc를 타고 잠시동안 출퇴근 하던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오토바..